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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상품은 금년 북경 세계 에스페란토 대회을 위한 추천 도서입니다.! 추천 0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04-02-25 11:53:22 조회수 9902
   
 

 2004년 7월 24일부터 31일까지 중국 북경에서 2000여명의 세계 에스페란티스토들이 모여 축제를 갖습니다.

 

대회에 참가하고자 하는 분을 위한 중국 관련 도서를 추천하오니 많은

활용을 바랍니다.

 

[퍼온글] 에스페란토 행사 참가자를 위한 추천의 글

                                                                                    [김형근님 글]

에스페란토 대회/모임에 참석을 준비하며…

대회 전에 참가자가 준비할 사항들 10가지

1. 기초 단어, 숙어를 한번쯤 훑어 보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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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에스페란토를 쓸 기회가 거의 없으니, 에스페란토 대회장에 가면 곧바로 에스페란토 단어가 튀어나오지 않는다. 특히 매우 초보적인 단어 가 생각나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그것은 몰라서라기보다는 평소에 익숙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에스페란토 대회나 모임이 있으면, 거기에 참석하기 전에 한두 번 정도 기초 단어 리스트(약 1000단어)를 한번쯤 소리내어 읽어 보고 가기로 하자. 소리내어 읽는 동안, 익숙하지 않으면, 한두 번 반복해서 읽혀 두는 것이 필요하다.

2. 인삿말과 자기 소개도 에스페란토로 준비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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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외국인들도 만나게 될 것이고, 자기를 에스페란토로 소개할 필요가 반드시 있게 마련이다. 그런 경우에 자기 자신에 대해서 얘기할 때마저 떠듬거린다면, 정말 실망스럽기 짝이 없다. 아무리 초보자라 할 지라도... 그러니 인삿말, 자기 소개 정도는 에스페란토로 미리 작성해서 연습해 볼 필요도 있다. 어쨌거나 에스페란토 대회는 좋은 학습 시간이니까...

3. 사전과 필기도구, 메모장, 노트을 준비하는 것은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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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페란토 학습 뿐만 아니라, 대회장에서 만난 사람들에 대한 느낌, 대회기간에 있는 즐겁고 슬픈 모든 일들을 메모해서 나중에 대회가 끝난 후에 감상문을 써보면 에스페란토 실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된다. 혼란스럽게 새로 배운 여러 내용을 정리하는 기간도 될 것이고, 또 항상 글이 모자라서 괴로와하는 에스페란토 잡지에 기고할 수도 있다.

4. 여행이나 펜팔로 모은 것들을 들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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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외국에 에스페란토로 여행을 간 적이 있으면, 그때 있었던 일을 대회장에 가서 다른 사람들과 나누다 보면, 더욱 에스페란토가 소중해 진다. 누구 누구를 만났느니, 어디에 갔더니 어떤 것이 있더라느니, 혹은 어떤 사진을 찍었는데... 등등 얘깃거리는 만들기 나름. 그렇게 각자 자기 경험을 들고 가면, *뜻밖에도* 누군가 다른 사람이 역시 비슷한 경험 혹은 비슷한 사람을 만나고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면서 서로 일체감도 쌓이고 공동체 의식도 느끼게 되는 것이다.

5. 만나고 싶은 사람, 부탁할 일들을 미리 적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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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장에서 만나고 싶은 사람을 미리 생각해서 부탁할 얘기, 전달할 사항을 메모해 보자. 대회기간 동안에 이리저리 휩쓸려 다니며 재미를 추구하는 것도 좋지만, 미리 계획을 세우면 더욱 유익하게 시간을 쓸 수 있다.

6. *돈*도 좀 넉넉하게 가지고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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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페란토 사회는 매우 작고 가난한 사회이다. 그래서 에스페란토 협회나 문화원에서는 항상 재정난에 허덕이고 있으며, 기타 에스페란토로 일어나는 많은 일들이 경제적으로 항상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따라서 이렇게 대회가 있는 동안에 직접 나가서 평소에 "심적으로만" 지원해 왔던 것을, "물적으로" 지원해 주자. IMF 시대이기는 하지만, 회원들의 푼푼 돈이 모이면 꽤 큰 힘이 될 수 있다. 돈을 그냥 주라는 뜻이 아니다. 전시되는 책 한두 권 정도 사 주기도 하고, 간단한 기념품도 사주라는 뜻이다. 보통 여행 경비만을 생각하고, 책값이나 기념품 살 계획을 잡지 않아서, 선뜻 사고 싶어도 당장의 돈이 부족하여 사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있을 수 있다. 그러니 미리 좀 두둑하게 준비를 하자.

7. 기회는 찬스, 한국에스페란토협회, 세계 에스페란토 협회에 가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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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회원 수가 늘지 않아서 많은 협회들이 어려움에 처해 있다. 한국 에스페란토 협회도 예외가 아니다. 오히려 지금은 줄지 않는 것을 다행으로 생각할 정도로 절박한 상황이다. 에스페란토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회에 갔다면, 자기가 참가할 수 있는 모든 협회에 참가하도록 하자. 물론 이것 역시 돈이 필요한 사항이다. 그러니 돈을 조금 더 준비해서 국내협회 뿐만 아니라 세계협회까지 가입하도록 하자. 국내 협회만 가입하고 세계협회에는 가입하지 않는 것은, 마치 에스페란토를 한국에서만 쓰이고, 다른 나라에서는 쓰이지 않아도 된다라는 것으로 보인다. 우리의 에스페란토 협회가 어려우면, 세계 에스페란토 협회도 똑같이 어렵다. 이왕 쓰는 김에 조금 더 써서, 세계협회, 청년회까지 다 가입하고 회비를 내도록 하자. 그렇게 하자면 꽤 큰 돈이 들어가지만, 정기적으로 소식지를 받아 봄으로써, 바쁜 생활때문에 자칫 잊혀지기 쉬운 에스페란토를, 정기적으로 접할 수 있는 즐거움을 얻게 된다. 아마 이 모두에 대한 회비를 내려고 한다면, 숙박비보다 더 많은 돈이 필요할 지도 모른다. 그래서 돈이 *두둑히* 필요하다.

8. 미리 다른 에스페란티스토에게 전화로 미리 안부도 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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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장에 가서 만나기 전에, 미리 예전에 만났던 에스페란티스토들에게 전화로 안부도 전하고 하면, 대회장에서 더 친하게 만날 수 있다. 오랫동안 떨어져 있다가, 대회장에서 만나면 무척이나 서먹서먹하게 느껴지기 마련이다. 그런 서먹함을 효과적으로 없애버리는 길이 바로 미리 전화하기이다. 대회장에 가서, 서로가 서로를 오랫동안 잊고 있었다는 것을 발견하고 못내 아쉬워 하기도 하고 서운해 하기도 하는 것이 인지 상정이다. 그런 서운함을 미리 달래두면, 대회장에서 더 친해질 수 있다. 또 만약 전화번호 리스트에서 이름과 전화번호만 있고, 얼굴을 알 수 없는 에스페란티스토가 있다면, 그 사람에게도 *과감하게* 전화를 돌려 보자. 아무 기억이 나지 않아도, *에스페란토*라는 공동의 관심사 하나만으로 금방 말문이 트일 것이다.

9. 사진기나 녹음기도 준비하면 훌륭하게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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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로 된 기록은 너무나 정적이어서, 생생함이 사뭇 떨어진다. 현장에서 찍은 사진, 혹은 현장에서 직접 녹음한 다른 에스페란티스토들의 에스페란토 대화 내용등은 나중에 *생생한* 추억거리가 될 수 있다. 여행기나 감상문을 작성하는데, 사진과 소리는 매우 강력한 소재가 될 수 있다.

10. 에스페란티스토 아닌 친구도 한명 정도 끌고 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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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페란토를 한다면 주위 친구들이 꽤 *이상한* 눈으로 본다는 것을 자주 느낄 것이다. 도대체 에스페란토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어떻게 쓰이는지 직접 보여주면, 그 친구가 곧바로 에스페란티스토로 변하지는 않더라도, 에스페란토에 대한 좋은 인상은 심어줄 수가 있다. 단, 주의 할 점은, 친구가 에스페란토 대회라고 해서 와 봤더니 *생각보다 초라하다*라는 인상을 가질 수도 있으니 그에 대한 대비를 좀 할 필요가 있다. 아주 능숙하게 에스페란토를 하는 사람과 소개 시켜주기도 하고, 외국인과 같이 얘기도 적극적으로 해서, 에스페란토가 단지 *애호가들의 기호품*이 아닌 실질적인 도구로서의 역할을 한다는 것을 보여줘서 예기치 못한 반감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


에스페란토 대회에 오실 때의 세가지 필수 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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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스페란토 사전

에스페란토 대회는 누구에게나 평소에 정체되었던 에스페란토 실력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에스페란토 대회장에서 만나는 사람들 사이에는 에스페란토라는 언어 외에도 다양한 주제를 에스페란토로 얘기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용되는 단어도 매우 폭이 넓습니다. 사전이 없다면 정말 답답한 노릇이 아닐 수 없습니다. 손에 들어갈 만한 작은 사전을 하나 구해서 들고 오세요. *걸어다니는 사전*을 하나 대동해 오셔도 좋습니다. :-)

그리고 모르는 단어가 있을 경우 사전을 찾거나 옆사람에게 물어보는 것을 주저해서는 안됩니다. 에스페란토 대회장에서는 사전을 찾기 위해 좀 머뭇거리는 정도의 시간은 항상 허용되니까요.

앗... 사전 가지고 오시는 것을 잊어벼렸다구요? 걱정 하지 마세요. 에스페란토 대회장에서는 항상 사전을 판매하고 있으니까, 현장에서 하나 구입하시면 됩니다. 현장에서 도서를 구매하시는 것은 에스페란토 협회나 문화원의 재정에 보탬을 주시는 것입니다.

2. 예쁜 명함을 들고 오세요.

에스페란토는 궁극적으로 사람과 사람의 만남과 대화를 목표를 합니다. 따라서 사람을 사귀는 일은 매우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흔치않는 에스페란토 모임에 가게 되면, 당연히 자기를 소개하고 상대방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고, 그 첫걸음이 바로 "자신의 명함"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회사에서 쓰는 공식적인 명함도 좋지만, 에스페란티스토들만이 나눌 수 있는 사적인 명함이라면 더욱 좋습니다. 회사 명함에 별 하나만 그려 넣어도 훌륭한 에스페란토 명함이 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작은 스티커 종이에 직접 손으로 쓴 것도 좋습니다. 뜻밖의 사람을 만날 지도 모릅니다. 새로운 만남을 준비하세요.

앗... 명함을 준비하시지 못하셨다구요? 포스트잇(Post-It)같은 스티커종이에 직접 손으로 쓰시고, 그것을 상대방에게 주면 됩니다. 이름, 전화번호, 메일주소 그것이면 충분합니다. 별하나를 그려 넣으면 더 좋겠네요.

3. 입술로 익히는 에스페란토.

아무도 평소에 에스페란토를 쓰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대회장에 도착하시면 거의 모든 사람들이 다 서툴고 어색하기 마련입니다. 그 서툴고 어색함을 약간의 용기와 약간의 유모어, 약간의 장난끼(?)를 발휘하셔서 재미있는 추억으로 만드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문법, 단어활용규칙은 모두 무시(?)해도, 충분히 효과적으로 의사 소통을 해가고 사람들의 흥미를 이끌어서 재미있는 대화를 이끌어가는 사람들도 더러 있습니다. 물어 물어서 천천히 떠듬거리더라도 한마디 한마디씩 하려는 의지만 있으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대회장에서의 에스페란토는 머리용도 아니고 가슴용도 아니고, 바로 입술용입니다.

앗... 미리 에스페란토 공부를 좀 하고 왔어야 하는데...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현장에서 아무나에게 초급 교재 한권만 빌리세요. 30분 이내에, 초급 교재 전체를 주욱 훑어 보면서 유용하게 써먹을 단어를 메모지에 옮겨 적어 보세요. 현장에서 하는 벼락치기(?) 공부에서 문법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단어만 있으면 됩니다. 한 30분 정도 다른 사람과 떨어져서 단어들을 주섬주섬 모아 옮겨 적어서 컨닝용지(?) 를 만드시는 것이지요. 대학시험 보는 것이 아니므로, 컨닝(!)은 항상 허용되고 오히려 권장해야할 사항입니다. 컨닝용지 한장 가지고 있으면 훨씬 더 든든해진 자신을 발견하실 것입니다.

Autoro: Nomota KIM Hion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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