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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0000BNS] Loulan kaj Fremdregionano 일본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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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lan kaj Fremdregionano 일본 문학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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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Japana Esperanto-Instituto
원산지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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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oloLoulan kaj Fremdregionano
 
AŭtoroYasushi Inoue 
KategorioProzo tradukita / rakontoj


Eldonloko, jaroTokio, 1984 
EldonintoJEI 
KlarigojDu historiaj noveloj de moderna japana verkisto (pri la dezerta zono Taklamakan en Ĉinio).
Tradukisto, lingvoMasao Miyamoto / El la japana
Formato95 paĝoj, 21 cm 
KarakterizojIlus. Mapo. Serio Oriento-Okcidento n-r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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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ulan de Inoue Yasushi


    Majo 2021esperanto-sumoo.pl
    Mi legis la libron Loulan de Inoue Yasushi, tradukita de Miyamoto Masao kaj eldonita de JEI.
    Enkonduke estas skribite: Regno Loulan debutis en la Orienta historio ĉ. 120 a.K. kaj malaperis ĉ 77 a.K, tial ekzistis en la historio apenaŭ dum 50 jarojn. La legantoj tuj sentas sin en la mezo de la vasta fremda regiono, kiu estas ĉirkaŭita de la altaj montaroj kaj senlima dezerto, ofte atakita de la sabla ventego, kaj apud la bordo de la vaganta lago Lopnor.
    Mirinde estas pacienco de la tradukinto trakti nomojn ĉinlingvajn de la personoj kaj lokoj. Por ili, eĉ aparta broŝuro akompanas la libron aldone al la glosaro. Persone mi preferas la duan rakonton, titolitan Fremdregionano kiu temas pri Ban Chang, kiu dediĉis plejparton de sia vivo al la servo en tiu regiono. rakonto ĉiam de la vidpunkto de la Han Dinastio eble fariĝus tute alia, se vidite de la malfortaj regnoj de la regiono aŭ eĉ de Hunnoj, kiuj estas bildigitaj kiel ferocaj batalantoj.

    Majo (Japanio)

    Loulan


    Septembro 2015esperanto-sumoo.pl
    Loulan verkita de Inoue Yasushi rakontas la historion de la regno de Loulan.
    Loulan estis malgranda regno situanta en la okcidenta regiono de Ĉinio. Dum la jarcento antaŭ la Kristo-naskiĝo ĝi kuŝis inter la Ĉinia regno kaj la hunnia regno. Ĝi pasis de la hunnia influo al ĉinia influo depende de intereso, kiu alportis al Ĉinio kaj de la solideco de la reĝo, kiu regis la Ĉinion.
    Tiu libro ankaŭ rakontas la vivon de ĉinoj, kiuj riskis sian vivon en tiu fremda regiono. Mi antaŭnelonge legis francan tradukon de la libro skribita de Yu Dan, profesoro en Pekin universitato: "la feliĉo laŭ Confucius". Confucius vivis en Ĉinio kelkajn jarcentojn antaŭ la Kristo-naskiĝo. La libro Loulan ebligis al mi pli bone kompreni la politikan etoson, en kiu vivis tiu saĝulo.

    Daniel

    저자 : 이노우에 야스시(1907~1991)

    홋카이도 아사히가와에서 태어나 교토대학 문학부 철학과를 졸업했다. 마이니치 신문사에 입사한 후 소설가로 데뷔했으며, 1949년에 《투우》로 '아쿠다가와 상'을 수상했다. 1951년 신문사를 그만두고 집필에만 전념해 많은 작품을 발표했다. 《나의 스승, 공자》로 1989년 노마문예상을 수상했다.

     

    '신 실크로드',  25년만에 HD의 유려한 영상으로 재탄생하다!

    지난 80년대에 방송된 '실크로드'는 완성도 높은 영상과 음악 뿐 아니라, 아시아적 문명 가치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담은 획기적 내용으로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와 전세계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신 실크로드>는 실크로드가 방송된 지 25년이 지난 지금, 실크로드의 여정을 새로 밟아가며 고품격 아시아 문명다큐를 재구성하는 10부작 대형 프로젝트이다.

    HD의 고화질과 세계적 첼리스트 요요마의 사운드트랙으로 2005년 다시 태어난 <신 실크로드>.

    특히 <신 실크로드>는 KBS, NHK, CCTV등 한중일 3개국이 참여한 국제 협력 프로젝트로 아시아에서 높아진 KBS의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

    <신 실크로드>는 가장 최근에 밝혀진 발굴에 기반하고 있다.

    지난 25년동안 고대 실크로드가 있었던 중국의 서부지역은 급속하게 변화했다. 1980년의 '실크로드'는 중국 문화혁명이 끝난 직후에 제작됐지만, 20년이 지난 지금 중국은 경제 근대화 개방정책을 도입했다.

    중국 정부가 진행중인 '서부 대개발' 와중에 많은 지역에 대한 고고학 발굴이 가능해졌고, 이 과정에서 실크로드에 대한 새롭고도 결정적인 증거들이 발견됐다.

    <신 실크로드>는 실크로드를 따라 살았던 사람들의 역사와 예술, 교역활동 등에 대한 가장 최근 사료들을 바탕으로 4천년 실크로드의 역사를 재구성하고 있다.

    <신 실크로드>는 실크로드를 둘러싸고 흥망을 거듭했던 10곳의 문명세력을
    다루고 있다.

    4천년전 융성했지만, 갑자기 사라져버린 무역왕국 '룰란(Loulan)', 11세기 찬란한 불교 문명을 이루었던 '투르판(Turfan). 바람의 민족으로 불리며 실크로드특급을 자처했던 '우순(Wuson)족'등 실크로드를 둘러싸고 수많은 신비의 문명세력이 흥망을 거듭했다.

    새로운 사료와 발굴을 통해 속속 밝혀지고 있는 이들의 문명세력의 부침에서 우리는 과연 어떠한 역사의 교훈을 얻을 수 있는가?

    위대하지만 아직까지 베일에 싸여있는 고대 세계의 교역루트 실크로드,
    2005년 새로운 시각으로 새로운 여정을 밟아 나간다.


    제1편 4천년의 깊은잠

    사막이 확장되면서 룰란(Loulan) 시가지의 잔해들이 실크로드의 꿈과 로맨스의 상징처럼 서있다. 룰란 지역의 고대 묘지인 시아헤 묘지(Xiaohe Tombs)에 대한 발굴은 2004년 시작됐다.

    룰란 왕국은 고대 실크로드 남쪽 루트와 북쪽 루트를 연결하는 요충지에 위치해 5세기까지 강력하고 번성한 무역국가였으나 5세기 이후 갑자기 사라졌다. 3,4천년 전 시아헤 묘지는 수많은 미이라와 유물들이 발견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들은 타클라마칸 사막에 살았던 최초의 인류들일까? 이들은 어느 인종이고 어디에서 왔을까? 어떻게 이들은 이 황량한 사막에 적응할 수 있었을까?

    최근의 연구들은 동양과 서양이 이미 4000년전에 문화교류와 무역활동을 시작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 시기 이 지역의 40%이상이 숲으로 덮여 있었고, 현재 사막인 곳들도 대부분 타림강의 물길이 흐르던 곳이었다.

    제2편 되살아나는 천년의 기억

    포도넝쿨로 이어진 거리로 이루어진 투르판(Turfan). 이곳은 천산남로의 오아시스 도시이다. 전설에 나오는 '원숭이 왕'의 고향인 플래밍(Flaming) 산맥의 아래쪽 뜨겁고 건조한 지형에 위치한 투르판은 2000년 된 가오창(Gaochang) 유적이나 더 오래된 지아헤(Jiaohe) 유적만큼이나 고대 실크로드 흔적들이 많이 남아있다.

    20세기 초반 독일, 영국, 러시아, 일본등은 베제클릭 천불상(Bezeklik Thousand Buddist Caves)에서 귀중한 그림들과 다른 유물들을 닥치는대로 모으기 시작했다.
    특히 그들은 11세기 중앙복도벽에 그려진 최상급의 위구르 불교 벽화들을 몹시 탐냈다. 이 벽화들은 부처의 가르침을 따를 것을 맹세한다는 뜻을 가진 불교용어 '프라니디(Pranidhi)'를 나타내는 것으로 풍부하고 선명한 색깔로 15명의 거대한 부처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 독일, 일본등의 발굴팀들은 이 벽화의 일부를 벽에서 잘라내 자신들의 나라로 보냈다.

    지금 이 벽화들은 뉴델리, 서울, 페테르부르크, 베를린 등의 박물관에 흩어져있다.
    제작진은 최초로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이벽화들은 베제클릭 동굴들에 남아있는 벽화조각들과 합쳐서 원형을 복원하는 작업을 시도한다.

    제3편 초원의 길, 바람의 민족

    천산북로는 이른바 '스텝 루트'라고 알려져 있다. 고대 유목민들은 이 길을 이용해 말을 타고 거대한 유라시아 대륙을 가로 질렀다. 최근들어 이 지역에 대한 새로운 고고학적 발견들이 이뤄지고 있는데, 1997년에는 카자흐스탄 국경 부근에서 4-6세기 것으로 보이는 유목민 얼굴 형상의 황금마스크가 발견됐다. 비슷한 황금유물들이 흑해 북쪽 해안에서 카자흐스탄과 몽고까지 이어진 스텝 루트 인근의 여러 장소에서 발견됐다.

    스텝루트 대부분을 장악했던 '우순(Wusun)족'은 수만명의 인구를 가지고 있었으며, 말들을 교통 수단으로 이용하고 유라시아 대륙의 동서끝을 연결하는 지름길을 제공하는등 일종의 '실크로드 특급'의 역할을 했다. 이 개념은 오늘날 항공노선들이 이용하는 개념과 유사한 것이다. 그들의 속도와 참을성 때문에 이 유목민 부족은 '바람의 민족'으로 불려졌다.

    제4편 서역의 모나리자

    고대 실크로드 중 천산남로에 위치한 오아시스 왕국 '호탄(Hotan)'은 대승불교를 전파한 초기 중심지로 알려져있다. 보석교역으로 축적한 부를 불교예술 작품 창작에 집중했던 이 왕국은 그러나 지금은 문명의 흔적을 거의 찾아볼 수 없다. 불교도시인 단단위릭(Dandan-Uilik)의 잔해는 20세기 초 영국 탐험가 오렐 스타인(Aurel Stein)경에 의해 발굴됐지만 강한 바람과 타클라마칸 사막의 모래 때문에 다시 묻혔다.

    7세기 유명한 여행수도승인 수앙 장(Xuang Zang)이 기록한 바에 따르면 당시 이곳 거리 양쪽에는 보석들로 장식된 사찰들이 있었다고 한다. 이 보석들은 Yin왕조 때의 것들로 돈황의 벽화에도 박혀있어 보석 교역의 역사가 아주 오래됐음을 알려준다. 연구팀은 최근 단단위릭 유적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시작했다.

    이곳의 부처그림은 자유롭고 강한 붓놀림이 돋보인다. 부처를 여성스럽게 표현한 것도 이 지역에서 가장 먼저 시도됐다. 이런 작품들에서 발견되는 수수께끼같은 부처의 미소는 종종 모나리자의 미소와 비교되곤 한다.


    예정 후속편 :

    제5편 푸른 눈의 동양민족
    제6편 의문의 죽음
    제7편 또다른 실크로드
    제8편 실크로드 문명의 흥망성쇠
    제9편 제국의 개척자들
    제10편 영원의 제국

    2005년 12월까지 계속 이어집니다.

    사운드트랙 :

    신실크로드 시리즈에 포함된 음악들은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첼리스트 요요마가 지휘하고 요요마와 '실크로드 앙상블'이 함께 연주했다. 시리즈 주제 음악을 포함해 44개의 창작곡들은 작곡과정에서 요요마가 직접 감독했다.

    요요마는 49살로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뉴욕에서 음악을 공부하기 위해 미국으로 이주했다. 연주 뿐 아니라 그는 탱고나 보사노바 외에도 세계 전통음악들에 대한 폭넓은 관심을 가지고 잇다. 그가 실크로드 관련 음악에 오랫동안 관여한 것은 음악이 국경을 초월하는 언어라는 그의 시각 때문이었다. 그는 낯선나라들의 음악을 접하고 그들의 전통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과정을 통해 음악이라는 언어를 쉽게 이해한다고 믿고 있다. 그래서 그는 '실크로드'를 상호이해의 상징적인 단어로 여기고 있다.

    1998년 요요마는 실크로드 프로젝트 계획을 세우고 이 작업의 음악감독이 됐다. '전통과 혁신'이라는 슬로건 아래 요요마는 현대악기와 연주기법을 통해 고대 실크로드 지역의 전통음악을 세계문화유산의 하나로 제시하고자 했다.  

    신실크로드에 나오는 음악들은 요요마와 30명의 프로젝트팀 '실크로드 앙상블' 멤버들이 직접 작곡, 연주했다. 비파(중국악기), 타블라스(tablas, 이슬람식 북), 케만체(kemanche 중동 현악기), 두둑(duduk 아르메니아 악기), 샤쿠하치(shakuhachi 일본 대나무 피리)등 10개 이상의 전통악기들과 아제르바이잔의 전통노래들이 연주에 활용됐다.
    유라시아 대륙에서 발견된 다양한 목소리와 악기소리를 결합해 전통에 뿌리를 두면서도 현재 실크로드 지역에서 발생할 것만 같은 새로운 음악의 가능성을 이 음악은 제시하고 있다.

    시청자들은 이국적이면서도 칭찬하지 않을 수 없는 이 사운드 트랙이 신실크로드의 환상적인 영상을 완벽하게 보완하고 있다는데 분명히 동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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